(사실 이 글을 보고 있는 경우 쐐기나 신화 던전이 나왔을 것입니다만, 현재는....)
1넴은 모래여왕 이라는 몬스터이며, 함정과 쫄을 소환합니다.
2넴은 간수임을 알 수 있는 "제스"라고 하는데, 연막시전 후 감옥에 갇힌 죄수를 풀어버립니다.
3넴은 폭죽놀이를 좋아하는 보스인데, 화약통을 적당히 옮기는 것이 공간확보에 좋습니다.
4넴은 위치 선정과 더불어 가급적 움직이지 않고 보스를 공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너무 움직이면 게이지바가 높아져 기절하게 되므로, 높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움직이면 게이지바가 높아져 기절하게 되므로, 높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작시 미리 위치선정을 해놓고 보스를 땡겨야지 탱커가 다가가면 뒤에 자리잡느라 상당히 움직이게 되어 패널티를 안고 시작하게 됩니다.
Tip : 톨 다고르는 "도적" 직업이 있으면 매우 편리합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ip : 톨 다고르는 "도적" 직업이 있으면 매우 편리합니다.
톨 다고르 |
좌측 물길로 돌아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죽기의 얼음길이나, 소금쟁이 탈 것이...) |
함정과 함께 곧 쫄들이 소환됩니다. (주기적으로 생겨나는 바닥의 모래 더미를 밟지 않아야 하며,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소환되는 쫄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
처음에는 맵이 꽤 어려워 보이는데, 1층은 다 잡을 필요 없지만.. 제스가 죄수를 풀어버리므로 불상사를 위해 2층은 꽤나 잡아야 합니다. (물론, 도적 직업이 있다면 제스를 만나기전까지 감옥을 미리 열거나, 지름길로 가 시간을 단축합니다) |
제스의 공포는 차단, 연막시 탱커제외 파티원들은 풀려난 죄수를 치지 말고 탱커에게 어그로를 양보합니다. |
저기 위 저넘만 잡으면 바로 3넴으로 이동가능한 통로... (사실 패스가 가능한 구간이 톨 다고르 뿐만 아니라, 썩은굴등도 제법 있습니다) |
대포가 진열 되어 있는 이 길들은 대부분 대포로 해결합니다. (파티원과 탱커는 쫄들에게 붙지 말고 느리게만 해주십시오) *대상을 느리게 하는 스킬을 최대한 활용하고, 탱커는 어그로만 획득한 채, 최대한 대포에서 떨어지게 해주십시오. (같이 맞으시겠다구요? 그러지 마십시오) |
저는 개인적으로 이 위치를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이 게시물을 작성한 이후에 가장 효과적인 위치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보스는, 탱커가 혼자 뛰어들어 전투를 시작하면 안됩니다. 시작 후 적용되는 "움직임시 쌓이는 게이지"를 파티원이 미리 쌓게 되므로, 가급적 최대한 자리 잡고 땡겨서 시작하십시오. |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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