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면, "영혼의 정수"라는 퀘스트 장신구를 하나 받게 되는데 별생각 없이 그냥 상점에 팔아 버리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그 장신구는 유령상태의 스칼로멘스 주민을 볼 수 있는 장신구로 그것을 장착한 상태에서 추가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버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살펴 보시죠.
스칼로맨스 던전을 수행하기 전에 보통, 문앞 주민에게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지하 구울방에서 가방을 찾는 것이죠. (아마 2회 방문할 것입니다) 사자의 피 같은 것 말이죠. |
그런 기본적인 퀘스트를 수행하고 "영혼의 정수"라는 장신구를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착용해보면 위 그림과 같이 카엘 다로우 주문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유령 상태인 주민 들이죠) |
그 장신구를 장착한 상태로 여러 주민을 만나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정문 앞 옆에 또다른 NPC "집정관 마르튜크"라는 npc는 리치와 관련된 퀘스트를 대화를 하면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화를 시도하면, 추가 퀘스트가 팝업되며 리치와 관련된 긴 연결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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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장신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대장장이를 만나면 (마을) 위 그림과 같이 대장 연금과 같은 중요한 도안을 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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