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착용할 수 있는 것을 골라 효율적 선택 / 단점 : 직업셋 or 착용전용(?)의 침범으로 인한 다툼)
*프리섭의 영향으로 "양손 탱킹"이 이제 더이상 이상하지 않는 현상? 보기가 탱을 하는 기이한 현상?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제와 흑마의 4대 인던템을 혼용하여 사용하는(지금 본섭과는 확실히 다른)것도 볼 수 있습니다)
솔룸 후문에서 "용서받지 못한 자"가 드랍하는 템을 먹기 위해 가는 길을 알아 보겠습니다.
살펴 보시죠.
모두들 다 아는 후문 코스 입니다. |
문열면 눈앞에 보이는 무리를 잡아 주고... |
바로 왼쪽 문으로 향합니다. |
축제의 거리라는 분수대가 보이는 곳이죠. (골렘도 잡아주고 애드될만한 것들을 잡아줍니다) |
떼거리... (우측으로 붙어 잡으면서 이동) 아직 분수대를 못 벗어났죠. |
축제의 거리 (확실히 기억합시다) |
잡고 난 후, 우측으로 계속 가 줍니다. |
조금 더 지나면 순찰을 하는 구울과 함께..(정예) |
누더기를 또 볼 수 있습니다. (순찰이므로 잡습니다) |
이제 저 가운데 보이는 골목이 목표 지점입니다. |
이 곳에 다가가면 숨어있던 유령모습의 "용서 받지 못한 자"가 다수 형태로 나타납니다. |
처음엔 "어딨지?" 라고 생각햇죠 |
다가가니 바로 나타납니다. |
분신 사마 |
한 몸으로 합체한 녀석을 두들겨 패면... (뭐 평범합니다) 두둥... |
드랍율이 30%가까이 되므로 몇 회 시도시 얻을 확율이 높습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소중한 의견, 가급적 빠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