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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일 화요일

스트라솔룸 남작 후문 코스 - "용서받지 못한 자" 가는 길(도적 적중2%/치명타1% 가죽머리 "용서받지 못한 자의 복면) & 클래식 적중 문제

요즘 클래식 와우는 과거 오리지널때와 달리 플레이어의 경험치로 인한 아이템 선택(직업을 침범하는)이 단점이자 장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점 : 착용할 수 있는 것을 골라 효율적 선택 / 단점 : 직업셋 or 착용전용(?)의 침범으로 인한 다툼)

*프리섭의 영향으로 "양손 탱킹"이 이제 더이상 이상하지 않는 현상? 보기가 탱을 하는 기이한 현상?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제와 흑마의 4대 인던템을 혼용하여 사용하는(지금 본섭과는 확실히 다른)것도 볼 수 있습니다)

솔룸 후문에서 "용서받지 못한 자"가 드랍하는 템을 먹기 위해 가는 길을 알아 보겠습니다.

살펴 보시죠.


모두들 다 아는 후문 코스 입니다.

문열면 눈앞에 보이는 무리를 잡아 주고...

바로 왼쪽 문으로 향합니다.

축제의 거리라는 분수대가 보이는 곳이죠.
(골렘도 잡아주고 애드될만한 것들을 잡아줍니다)

떼거리...
(우측으로 붙어 잡으면서 이동)

아직 분수대를 못 벗어났죠.

축제의 거리
(확실히 기억합시다)

잡고 난 후, 우측으로 계속 가 줍니다.

조금 더 지나면 순찰을 하는 구울과 함께..(정예)

누더기를 또 볼 수 있습니다.
(순찰이므로 잡습니다)

이제 저 가운데 보이는 골목이 목표 지점입니다.

이 곳에 다가가면 숨어있던 유령모습의 "용서 받지 못한 자"가 다수 형태로 나타납니다.

처음엔 "어딨지?" 라고 생각햇죠

다가가니 바로 나타납니다.

분신 사마

한 몸으로 합체한 녀석을 두들겨 패면...
(뭐 평범합니다)

두둥...

 드랍율이 30%가까이 되므로 몇 회 시도시 얻을 확율이 높습니다.

심지어, 상층 첫번째 엠버시어에게서 드랍되는 가죽어깨(어둠추적자 룩)조차도 판금딜러가 선택하는 상황.



[잡담]




 본섭과 다르게 많은 시스템이 다른데요.

그중에 가장 불편을 호소하는 것이 바로 "적중"일 것입니다.

원거리나 근거리나 적중의 문제가 심각한 것이 바로 "클래식" 인 것입니다.

예 : 가령 탱커도 적중이 5%가까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현재까지)는 4대인던을 통해 3%적중을 맞추는 것도 힘들 것입니다.

*참고 : 화심을 간다던가 혈투의 전장이 나온다던가 해서 템을 맞추지 않는 한  말이죠.

*주의 : 위의 가죽템(딜러)의 경우 판금전사는 오로지 PVE에서만 착용하기를 권장합니다.
(PVP시 가죽템을 입은 전사는 그저 고기방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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