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아마존 계열) 드랍스를 활성화한 스트리밍 방송 시청을 (2시간 30분간)통하면, 자동으로 베타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하루인 것 같습니다)
저도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베타를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 : 8월 21일 부터 시작되는 베타는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구나 베타를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과연 과거 추억은 추억일 뿐인지, 설치하고 이것 저것 천천히 알아보며 케인을 구출하고 블랙마쉬 백작 제거까지 해보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디아블로1 디아블로2 디아블로3를 다 해본 블리쟈드에 대한 애정이 많았던 소비자였으므로 준X딱임을 알려드립니다.
살펴 보시죠.
새롭게 디자인된 게임 시작화면을 보았습니다. |
과연... |
베타이므로 그것에 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
첫 번째 캐릭터는 이것 저것 수집을 위한, 소서리스 제격이라고 판단됩니다. (공유칸이 새로 생겼으므로, 소서리스로 나중에 자신이 할 캐릭터 육성을 위한 템창고 역할입니다) |
미래에 레더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
게임 참가는 공개창에서 모르는 사람 or 아는 사람과 플레이할 때 들어가면 됩니다. (99레벨을 위한, 카우런이나 디아블로 런을 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
설정을 들어가 소리 옵션을 만져줍니다. (취향에 맞게..) |
채팅 글자 크기도 조절이 됩니다. |
허공에 칼질을 이제 빗나감 표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창모드와 전체화면이 존재하는데, 다이렉트X 전체화면은 없습니다. 적절한 창모드와 해상도를 선택한 후, 마우스로 창을 늘이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이 말은 1920x1080해상도 모니터라도 21:9화면을 임의로 만들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위 or 아래가 바탕 화면이 보이겠지만 말이죠) |
그림과 같이, 해상도를 임의대로(마우스 창 드래그) 늘일 수(가로를 늘임) 있다. |
실제 기술(스킬)키는 F1~F8 까지를 사용할 것입니다. 키보드 ASDF(W)에 적응이 되었다면, 처음에 정말 적응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Shift키와 더불어 마우스로 모든 이동 조작을 합니다. 왼손은 이동이 아니라, 스킬을 선택하거나 물약 퍼먹는 용도일 뿐입니다. |
기본적인 키이자, 필수 키이므로 몇 번 조작하면 금방 습득할 것입니다. |
위와 같은 옵션은 "과거 클래식때는" 외국서버만 있었기에 대부분 영어대화의 간소화를 위해 존재했었습니다. 아시나요? 디아블로 1~ 디아블로2초반까지만 해도 "아시아" 서버는 없었습니다. 한글화는 블리쟈드가 처음이었습니다. (스타1에 힘입어) |
가급적 돈은 창고로 자주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속으로 2번 죽으면 시체를 찾아도 돈이 증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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