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영웅과 신화의 차이는 다른 던전보다 2배이상 어렵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말하자면, 1넴으로 가는 짧은 길이 충격과 공포 그 자체입니다.
(물론, 시간이 상당히 흐른 후에 이 게시물을 보았다면 어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도적직업이 있다면 매우 유리할 것입니다)
일반을 해보고는 쉽다고 느꼈겠지만.... |
1넴 까지 가는 길까지 전멸을 수 회 볼 수 있습니다. (의술사는 꼭 차단해야 합니다, 의술사만 전투 즉시 제거되면 나머지는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
저넘이 바로 디버프를 거는데, 퍽퍽 터지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메즈는 되지 않으며, 주위의 사냥꾼들이 메즈가 된다 하더라도 거리가 가까워 의미가 없습니다) 탱커는 의술사의 점사하는 동시에 위 그림의 대상을 계속 주시하며, 나머지 인간사냥꾼들은 어글만 잡으십시오. |
거미의 주시대상이 되는 파티원은 탱커의 주위를 도는 것이 좋습니다. |
구더기 밟읍시다. (구더기는 보스의 체력(전투 시간)에 따라 더 짧은 주기로 소환됩니다) |
저렇게 생긴 놈은 촉수 데미지가 크므로 딜러는 얼굴을 마주보지 마십시오. |
이번 확팩은 바닥에 뭔가를 많이 까는 것을 좋아합니다. (큰 쫄은 잡아주는 것이 좋으며, 작은 쫄은 약간의 데미지에도 터져 바닥을 만듭니다) 적절히 이동하면서 가장자리를 도는 방법으로 편리하게 선택하면 됩니다. (썩은 방출을 바깥쪽으로 뿌리도록 하면 되나...말만 쉬습니다) |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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